한국지방행정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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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우수사례

지자체간 상생과 협력의 패러다임 <중부4군 공유도시>에서 지역발전의 새로운 길을 찾다.

연도 2020 기관분류 지방자치단체
시도 충청북도 시군구 진천군
발행기관 행정안전부 수상내역
2020년 지자체 생산성 대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표창
사례유형 내부행정 자료출처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향상 우수사례DownloadDownload
키워드 #공유경제#공공시설 개방#민관협력#지자체간 공동 협력사업 링크 https://www.laiis.go.kr/lips/nya/prdctv/productivityCaseDetail.do?pageNo=1&nttNo=10529

배경 및 필요성

한정된 자원과 불균형 등 현대 도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간, 공간, 물건 등을 함께 나누어 활용하는 공유경제가 부각됨
공공에서도 유휴 공유자원을 발굴・활용하여 자원과 자산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환경적 가치 실현을 도모함

추진내용

지속 가능한 공유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활성화 추진 체계를 마련함
지역 특화 공유사업 17개를 발굴하고, 공공시설 개방 및 공유를 확대함
중부 4군(증평, 진천, 괴산, 음성군)이 보유한 자원과 자산을 공동 활용하여 지역 발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함

정책효과

지자체 간 불필요한 경쟁과 대립을 극복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임
공유도시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 창출을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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