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필요성
전남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고 지역 특성상 교통사고 위험이 크므로, 교통안전이 도정의 핵심 과제로 설정됨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생활안전 중심 행정 추진을 위해 교통사고 예방 정책이 도정 전면에 배치됨
시·군 단위 교통안전 협의체 구성, 민관 협력 확대,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 구조적 대응 필요성이 강조됨 추진내용
광주 / 전남지역 60여개 언론사에 안전문화운동 홍보를 적극추진함
道 최초 어르신교통안전을 주제로 연극공연을 실시하였고, 다산안전대상 시상을 통해 안전문화활동 유공자에
대해 표창하고, 격려함
안문협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2024 교통안전 문화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여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유공자
표창, 전문가 교육을 실시
함안전에 취약한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범죄, 생활안전, 교통 등 맞춤형 사고예방 교육을 위한
'남도안전학당'을 운영함 정책효과
범도민 교통안전 문화 확산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대폭 감소시킴
도민의 교통안전문화 수준이 전국 5위('22년)에서 2위('23년)로 수직 상승함
전국 교통안전 시행계획 평가에서 2년 연속 도 단위 최우수(1위)를 달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