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필요성
창녕군의 주 소득원은 '마늘'이며, 전국 최대 생산지이나, 인지도는 남해, 의성에 비해 낮음.
대서마늘인 창녕마늘은 매운맛이 덜하고 아삭하여 MZ세대인 20~40대에 소비자에게 인기가 있음
MZ세대를 겨냥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하였으며, 일원화된 유통 시스템을 만들어 연중 깐마늘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 추진내용
맥도날드↔창녕군↔농협의 공동 상생협력을 위해 유통마진 최소화․적정가격으로 공급함
오뚜기에 창녕 깐마늘 공급하고 있는 공장(충북 괴산군-매주 6~7톤 공급, 제주-25톤 공급)을 통해 소스 및 후레이크를 개발함
맥도날드의 TV,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및 소비자의 입소문을 통해 창녕군과 창녕 마늘을 홍보함 정책효과
창녕마늘 인지도 상승으로 식품업체와 ESG경영 MOU체결 및 제품 출시함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매장과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창녕마늘 완판함
2022년 8월,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맥도날드 '창녕녕갈릭버거' 재출시하였고 창녕마늘 농가 1억 원 시대에 기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