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배경 및 필요성

청년창업의 데스밸리(Death valley curve, 초기 사업이 이제 막 작동하지만 아직 수입은 없는 구간) 극복을 위해 창업 전반에 걸친 종합 육성이 필요함
청년창업의 5년 내 생존율 제고를 위한 창업 초기 자립 지원이 요구됨

추진내용

사업 참여자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 교육 매칭, 지원 분야별 멘토 매칭하는 내용임
사업 참여자 및 기업가, 유관기관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1.지역 우수기업 탐방, 포럼 참석 등 주요 산업 동향 학습지원, 2.선배 벤처기업가 등 네트워킹 지원을 통한 창업 노하우 제공, 3.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구성됨

정책효과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41회, 8개사)을 실시했으며, 기업 네트워킹(9회, 336명) 프로그램을 진행함
사업화 자금지원 후 매출 60백만 원 상승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신규사업자등록 1건 / 특허・인증 취득 2건을 진행함
사업을 통해 예비·초기 청년창업 생존율 제고 및 참여기업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