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배경 및 필요성

농촌인구 감소 및 농업인력의 고령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농촌유입이 절실한 상황임
우리 농업의 현실상 농업 초기의 소득이 저조하므로 청년들의 농업 진입장벽이 높음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창업농에게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여 농업에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자 함

추진내용

만 18 ~ 40세의 영농경력 3년 이하 농업인 혹은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24명을 선발함
영농정착 지원금 지급(지자체), 후계농 자금 융자(농협), 농지은행 연계 농지 임차(농어촌공사),
신용 대출 시 보증심사를 우대함(농신보)
국고보조사업으로 사업비 196,040천원(국 70%, 도 9%, 군 21%)이 소요됨

정책효과

청년농업인 선발('18년 8명, '19년 16명) 및 지원함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여 생활비 부담을 해소, 농업에 전념하도록 유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