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배경 및 필요성

관악구는 총 9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상공인 회복지원 및 경쟁력 강화,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온라인시장 진입지원 3개 분야 19개 사업을 추진함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집합금지·제한업종 폐업 소상공인 지원, 착한임대인 지원, 관악사랑상품권(모바일) 발행 등 소상공인 회복지원과 경쟁력을 강화함

추진내용

플라워위크, 난곡도토리 축제 등 상권이용 촉진 이벤트를 추진함
관내 학교와 연계한 생활상권 콜라보 글쓰기 프로젝트를 추진함

정책효과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와 온라인 쇼핑 급증에 따라 온라인시장 첫걸음 지원, SNS 홍보콘텐츠 지원, 온라인 오픈마켓 입점 지원 등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소상공인의 미래를 만들어 갈 계획임
관악구는 서울시 '생활상권 육성사업'에 난곡동이 선정돼 2023년까지 총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2기 육성사업'으로 행운동과 대학동이 추가 선정, 향후 3년간 사업지별 최대 15~2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