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배경 및 필요성

전라남도의 핵심 미래전략인 「블루 이코노미」 정책을 실현하여 영광을 4차 산업 중심의 국제적 e-모빌리티 도시로 육성하고자 함
친환경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도가 제고됨에 따라 미래형 신산업을 발굴ㆍ육성하려는 정부의 국정철학을 실현하기 위함
전라남도 영광군은 e-모빌리티 산업을 신성장 전략산업으로 지정ㆍ육성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e-모빌리티 관련 R&D, 생산거점, 마케팅 / 홍보 등 일련의 기반을 갖춘 지역임

추진내용

e-모빌리티 시험 ․ 평가 ․ 인증 시스템을 구축함
e-모빌리티 핵심부품 국산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개방형 공용플랫폼, 융합기기용 전원시스템 고안전성 평가기반 구축 및 소형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 및 실증을 진행함
e-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사업을 추진함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 특화 지식산업센터 설립 등 e-모빌리티 기업지원 및 산업 확산을 추진함

정책효과

e-모빌리티 국고사업 등 12개 사업, 3,306억 원 규모의 사업 기획 및 추진 중에 있음
중기부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선정됨(2019. 7. 24.)
전남 최초 완성차(초소형전기차) 제작사 ㈜캠시스, 전기이륜차 제작사 ㈜대풍EV, ㈜HB 등 e-모빌리티 기업 21개사 대마산업단지에 유치함
e-모빌리티 부품 시생산 지원센터 설립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 기업지원을 추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