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 고향사랑기부제 하반기 모금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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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향사랑기부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6-07-02 14:46본문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올 하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확대에 힘쓰기로 했다.
‘2026년 제2차 고향사랑기부제 도·시군 상생협력 회의’가 30일 경남연구원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최근 지방선거 등으로 다소 위축됐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재정비하고 하반기 모금 성과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경남도와 시군 고향사랑기부제 담당 팀장·실무자, 한국지방행정연구원·경남연구원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유보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센터장은 ‘민간 플랫폼 성과 분석 및 시사점’과 ‘법인기부 도입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참석자들은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양산시와 함안군은 지역 축제와 월별 기부 이벤트를 활용한 우수 모금 사례를 발표했다.
경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단위 고향사랑박람회 참가와 지역 답례품 홍보 강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기부 홍보 확대
△도내 500인 이상 사업장 대상 현장 홍보 추진 △고향사랑기금 집행률 제고 등을 시군에 당부했다.
경남도와 시군은 공동 홍보를 강화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적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 집행률을 높이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 기금사업 발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백종철 경남도 세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차를 맞아 하반기에는 실질적인 모금 성과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민간 플랫폼 활용과 법인기부 도입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경남도와 시군이 함께 모금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 등 사업에 쓰인다.
출처 : 경남도민일보(https://www.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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