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민선지방자치 30주년, 충청광역연합의 의미」 개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5-03-24 14:50일시 | 202.03.20(목) |
---|---|
시간 | |
장소 |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 중연회장(4층) |
주최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 충북연구원, 충남연구원,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
본문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20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이 개최한 ‘충청광역연합의 의미’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토론회에서는 충청도 광역자치단체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지역 간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 충북연구원, 충남연구원,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충청광역연합 관계자와 지방자치 전문가들이 참석해 초광역 협력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했다.
충청광역연합은 충청권 4개 시·도(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가 함께 출범한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다. 이번 포럼에서는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과 향후 운영 방향, 예상되는 도전 과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육동일 원장은 기조강연에서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이제는 단순한 행정운영이 아니라 협력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지방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지방분권형 국정운영체제 제도의 전환을 비롯한 다양한 지방자치제도의 도입과 자치권의 헌법적 보장, 그리고 주민 직접참여와 통제를 더욱 강화해야 하며, 특히 행정구역을 초월한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은 지역경쟁력 강화와 행정의 효율성 증진 및 주민생활의 편의성 증대 차원에서 반드시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육 원장은 “앞으로의 지방자치는 단순히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이 스스로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는 ‘지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히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지방자치 개혁과 충청광역연합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것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