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자율행정구역통합 전국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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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116회 작성일 09-07-22 09:52일시 | 2009-07-22 ~ 200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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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09:30 ~ 18:30 |
장소 | 경남 마산시 마산대학 |
주최 | 행정구역 통합추진 마산시준비위원회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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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창원·진해시와 함안군 등 4개 시·군 행정구역통합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자율행정구역통합 전국 워크숍'이 22, 23일 이틀간 경남 마산시 마산대학에서 열린다.
행정구역 통합추진 마산시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경기·충청·전라권과 마산·창원·진해·함안지역 인사 등 모두 300여명이 참석한다.
지방자치단체 자율통합의 필요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역적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동국대 심익섭 교수가 '행정구역 광역화와 도시경쟁력 강화', 한창진 전남시민사회연대 공동대표가 '통합 여수시와 울산광역시 비교를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한다.
또 한나라당 권경석 의원(창원갑)의 '지방행정체제 개편 추진방향'이란 특별강연이 있으며 23일에는 마산·창원·진해시 등 3개 지자체가 동일 생활권임을 확인하고,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당위성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3개 시 투어도 마련된다.
행정구역 통합추진 마산시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경기·충청·전라권과 마산·창원·진해·함안지역 인사 등 모두 300여명이 참석한다.
지방자치단체 자율통합의 필요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역적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동국대 심익섭 교수가 '행정구역 광역화와 도시경쟁력 강화', 한창진 전남시민사회연대 공동대표가 '통합 여수시와 울산광역시 비교를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한다.
또 한나라당 권경석 의원(창원갑)의 '지방행정체제 개편 추진방향'이란 특별강연이 있으며 23일에는 마산·창원·진해시 등 3개 지자체가 동일 생활권임을 확인하고,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당위성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3개 시 투어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