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

개발제한구역 48곳, 걷고 쉬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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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시·군·구 신청받아 친환경·문화사업 대상지역 최종 선정"

전국의 개발제한구역 48곳이 도시민의 걷는 길, 여가와 전통문화 및 자연환경·생태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올해는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90개 시·군·구로부터 공모 신청을 받아 사업제안서 평가 및 현장조사를 거쳐 48개 친환경·문화사업이 최종 선정됐다.(201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