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

행정구역 개편 첫 단추는 끼웠는데 … 16개 광역단체 존속 여부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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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언어선택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8/09/27/3207952.html

“냇가, 강가를 따라 만든 마을을 단위로 하는 건 전혀 맞지 않는다.” (9월 이명박 대통령)

“도보와 말을 타고 다니던 이조(李朝) 때 만들어진 것이다.” (1979년 공화당)

30년의 시차가 있는데 같은 주장이다. 지방 행정구역을 개편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 사이 대도시가 직할시로, 또는 광역시로 승격됐다. 도·농 등 일부 기초단체 간 통합도 이뤄졌다. 하지만 근본적 개편은 없었다. 행정구역 개편 주장이 수시로 나오는 이유다.

역대 대통령이나 ............<출처: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