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

[시군통합 기획④]영남권, 관망 분위기 속 눈치싸움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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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언어선택

행정구역 개편의 단계적 개편 일환으로 진행 중인 전국 '시·군 행정구역 자율통합'이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영남권(경남·북)에서는 경남은 ▲김해-부산 강서 ▲마산-창원-진해-함안 ▲부산 중구- 동구, 경북은 ▲구미-김천-상주 등지에서 시군통합 논의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통합이 논의되고 있는 자치 단체 간 주장과 입장이 다르고 지역에 따라서는 지자체장의 정치적 입장과 상황에 의해서도 진행이 되는 경우도 있다. 또 통합에 대한 반대도 적지 않아 실제 통합에 이르기까지는 많은 진통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산-창원-진해-함안] 마산-창원 자율통합계획 합의...통합 급물살 탈 전망

이런 상황속에 가운데 10일 마산시와 창원시가 ....<출처:폴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