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

[사설]도 폐지 행정구역개편 신중해야 한다

  • 저자

  • 분류

    국내동향
  • 조회수7,943

    다운로드수0

초록 언어선택

도(道)를 폐지하는 행정구역 개편은 신중해야 한다.도는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포괄적으로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수백 년의 정체성으로 굳어진 지역정서, 문화와 생활패턴을 제도로 해체하고 허물어 내는 일은 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도의 기능이 미흡, 이를 폐지...................................................<출처: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