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

마산시의회, 4개 시군 통합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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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언어선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376140

경남 마산시의회(의장 노판식)가 21일 열린 본회의에서 마산시와 인근 창원시, 진해시, 함안군 등 4개 시군 통합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통합건의안에서 "마산.창원.진해는 같은 뿌리이며 함안은 마산과 창원을 배후도시로 하는 농공지역으로서 상하수도와 대중교통 공동이용 등 사실상 동일권역"이라며 "행정비용 최소화와 주민복지 최대화...........................<출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