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03/2008110302051.html
전국 230개 시·군·구를 50~60개의 '통합 시·군·구'로 재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일 국회에 제출됐다. 이에 따라 18대 국회에서 여야 간 행정구역 개편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법안에는 행정구역 개편 문제를 논의하게 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조진형 위원장과 한나라당 간사인 권경석 의원(대표 발의) 등 여당 의원 34명이 서명했다. 이날 제출된 법안이.............................................................< 출처: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