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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취약계층에게 희망이 된 ‘다품 멘토링’ ]
연도 | 2020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시도 | 대구광역시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혁신기획과) |
시/군/구 | 대구광역시교육청 | 수상내역 | |
사례유형 | 교육/일자리 | 자료출처 |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file_download다운로드 |
키워드 | #대구광역시교육청, 코로나19, 교육취약계층, 다품멘토링, 대학생멘토, 교육봉사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대구광역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온라인 멘토링을 위해 전화, SNS, 화상통화를 적극 활용 했으며, 이 중 취약계층 학생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학습 및 정서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외부기관과 협력하여 1:1 대학생 멘토링을 제공하는 제도를 시행하였음
추진내용
• 2020년 겨울방학까지 총 3회차의 멘토링 연결을 통해 무려 800명이 넘는 초·중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링을 지원받았음
정책효과
• 대구교육청은 ‘희망의 다품 멘토링 사업’을 매년 지속하여 대학생들에게는 지역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 계층 학생들에게는 정서적인 안정뿐만 아니라 학습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임
2020년 겨울방학까지 총 3회차의 멘토링 연결을 통해 무려 800명이 넘는 초·중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링을 지원받았음
대구교육청은 ‘희망의 다품 멘토링 사업’을 매년 지속하여 대학생들에게는 지역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 계층 학생들에게는 정서적인 안정뿐만 아니라 학습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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