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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전국 최초 시행 ]
연도 | 2021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시도 | 경상남도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 |
시/군/구 | - | 수상내역 | |
사례유형 | 지방규제혁신 | 자료출처 |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집 |
키워드 |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경상남도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동물 병원의 반려동물 진료 주요 항목에 대한 비용 공개가 이루어지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만이 존재함
• 동물병원들은 자체 진료비 공개를 꺼리는 상황임
추진내용
• ’20년 2월 민관으로 이루어진 TF팀을 구성하여 진료비 공개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함
• 경남도의 꾸준한 설득으로 도 수의사협회를 통해 자율표시제를 동물병원 다수에서 수용함
• ’20년 10월부터 시범적으로 창원의 동물병원들이 전국 최초로 병원 내 게시판에 주요치료 항목 진료비를 공개함
정책효과
• 진료비에 대한 동물병원과 소비자 간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함
• 소비자 중심의 진료과정 가능성을 높임
• 소비자와 동물병원 간 상호신뢰의 바탕을 마련함
’20년 2월 민관으로 이루어진 TF팀을 구성하여 진료비 공개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함
• 경남도의 꾸준한 설득으로 도 수의사협회를 통해 자율표시제를 동물병원 다수에서 수용함
• ’20년 10월부터 시범적으로 창원의 동물병원들이 전국 최초로 병원 내 게시판에 주요치료 항목 진료비를 공개함
• 경남도의 꾸준한 설득으로 도 수의사협회를 통해 자율표시제를 동물병원 다수에서 수용함
• ’20년 10월부터 시범적으로 창원의 동물병원들이 전국 최초로 병원 내 게시판에 주요치료 항목 진료비를 공개함
진료비에 대한 동물병원과 소비자 간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함
• 소비자 중심의 진료과정 가능성을 높임
• 소비자와 동물병원 간 상호신뢰의 바탕을 마련함
• 소비자 중심의 진료과정 가능성을 높임
• 소비자와 동물병원 간 상호신뢰의 바탕을 마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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