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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가 지역을 살린다, 정읍·고창·부안 광역생활자원 회수센터 건립 ]
연도 | 2021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시도 | 전라북도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혁신기획과) |
시/군/구 | 정읍시 | 수상내역 | |
사례유형 | 기타 | 자료출처 | 2021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file_download다운로드 |
키워드 | #정읍시, 고창군, 부안군,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폐기물처리시설, 지역행복생활권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2005년에 설치된 정읍시 재활용선별장은 10년이 넘은 낡은 시설로 재활용품 선별 량의 감소와 재활용 선별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등 대규모 시설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음
추진내용
• 전라북도 정읍시는 인군 3개 시·군(정읍, 고창, 부안)의 협업으로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를 건립하여 폐기물처리시설 집적화, 전북 서남권 상생 기반을 구축하고 예산을 절감한 '광역생활자원 회수센터 건립 사업'을 시행함
정책효과
•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표준단가』를 적용해 20t/일 규모의 재활용품 선별시설을 시군 단독으로 건립할 경우 사업비가 약 62억 원이 들지만, 3개 시·군이 광역으로 추진 시 분담 사업비가 시·군별 1/3, 즉 약 20억 원으로 감소해 65% 이상의 세출예산 절감 효과(20t/일 규모 시설 기준)을 얻을 수 있으며, 약 30명의 재활용품 선별인력을 채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음
전라북도 정읍시는 인군 3개 시·군(정읍, 고창, 부안)의 협업으로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를 건립하여 폐기물처리시설 집적화, 전북 서남권 상생 기반을 구축하고 예산을 절감한 '광역생활자원 회수센터 건립 사업'을 시행함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표준단가』를 적용해 20t/일 규모의 재활용품 선별시설을 시군 단독으로 건립할 경우 사업비가 약 62억 원이 들지만, 3개 시·군이 광역으로 추진 시 분담 사업비가 시·군별 1/3, 즉 약 20억 원으로 감소해 65% 이상의 세출예산 절감 효과(20t/일 규모 시설 기준)을 얻을 수 있으며, 약 30명의 재활용품 선별인력을 채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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