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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의 기적, 전북형 일자리(전기차 생산)는 희망을 싣고 ]
연도 | 2021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시도 | 전라북도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혁신기획과) |
시/군/구 | - | 수상내역 | |
사례유형 | 교육/일자리 | 자료출처 | 2021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file_download다운로드 |
키워드 | #전라북도, 대량 실직, 전북형일자리, 친환경, 전기차, ㈜명신, 에디슨모터스㈜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 한국GM 군산공장 철수 등으로 군산 GRDP(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 지역내 총생산)의 23.4%, 수출액의 43% 를 차지하는 산업 및 고용 위기가 발생했고, 16,931명이 실직했으며, 군산시 인구의 1/4이 생계 위기에 봉착하는 대량실직의 문제가 발생함
추진내용
• 전북형 일자리'는 대기업이 빠져나간 도시의 대규모 실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22개 기관이 3년간 44회 만나 중소기업이 뭉쳐 친환경 전기차를 생산하는 일자리 사업임
정책효과
• 상생형 일자리 사업은 한국GM 군산공장이 차지하던 생산과 직접고용의 81%,수출은 152%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됨
전북형 일자리'는 대기업이 빠져나간 도시의 대규모 실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22개 기관이 3년간 44회 만나 중소기업이 뭉쳐 친환경 전기차를 생산하는 일자리 사업임
상생형 일자리 사업은 한국GM 군산공장이 차지하던 생산과 직접고용의 81%,수출은 152%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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