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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를 기회로! 불용예산 활용 후 지역경제의 마중물이 된 금산인삼 ]
| 연도 | 2021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 시도 | 충청남도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혁신기획과) |
| 시/군/구 | 금산군 | 수상내역 | |
| 사례유형 | 기타 | 자료출처 | 2021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file_download다운로드 |
| 키워드 | #금산군, 금산인삼, 인삼약초시장, 할인 특판, 대도시직거래장터, 금산인삼슈퍼위크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금산군 상인들의 주요 경제활동이었던 금산인삼 축제 개최가 코로나19로 취소되면서 인삼약초시장의 소비가 전반적으로 위축되어 상인들에게 심각한 경제적 타격이 발생함
추진내용
• 이에 금산군은 불용예산을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였으며, 농민들에게 직거래와 온라인 판로 개척,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으로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판촉 전 등을 마련하는 사업을 운영함
정책효과
• 사업비 16억 원으로 총 50억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었고, 수삼 구매를 위해 방문한 관광객 덕분에 관내 소상공인 및 주변 상권 매출도 동시에 증대되는 효과에 기여함
이에 금산군은 불용예산을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였으며, 농민들에게 직거래와 온라인 판로 개척,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으로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판촉 전 등을 마련하는 사업을 운영함
사업비 16억 원으로 총 50억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었고, 수삼 구매를 위해 방문한 관광객 덕분에 관내 소상공인 및 주변 상권 매출도 동시에 증대되는 효과에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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