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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의 기다림 끝에 빛을 본 그린뉴딜 신기술 ]
연도 | 2021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시도 | 경기도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 |
시/군/구 | 안양시 | 수상내역 | |
사례유형 | 지방규제혁신 | 자료출처 |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집 |
키워드 | #그린뉴딜, #LED 교통 신호등, #자동절전형, #신호등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13년 세계 최초 자동디밍 절전형 교통 신호등을 개발하였지만 신기술 적용 신호등 성능평가 규격 부재로 7년 간 상용화가 어려워짐
• 규제개선 이후, 유예기간 없이 신설된 신호등 외함의 난연성 기준으로 전체 신호등 업체의 판로가 봉쇄됨
추진내용
• 경찰청 협의 및 행안부 민생규제 혁신과제를 건의함
• 경찰청 LED 교통신호등 표준지침을 개정함
정책효과
• 200억 규모 LED 신호등 국내 시장에 절전형 자동디밍 교통 신호등을 도입함
• 전력 낭비를 줄여 친환경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함
경찰청 협의 및 행안부 민생규제 혁신과제를 건의함
• 경찰청 LED 교통신호등 표준지침을 개정함
• 경찰청 LED 교통신호등 표준지침을 개정함
200억 규모 LED 신호등 국내 시장에 절전형 자동디밍 교통 신호등을 도입함
• 전력 낭비를 줄여 친환경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함
• 전력 낭비를 줄여 친환경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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