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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쇄된 지하보도,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다! ]
| 연도 | 2019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 시도 | 서울특별시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혁신기획과) |
| 시/군/구 | 영등포구 | 수상내역 | |
| 사례유형 | 도시/마을/참여 | 자료출처 | 2019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file_download다운로드 |
| 키워드 | #서울영등포구, 언더랜드, 청소년자율문화공간, 청소년쉼터, 청소년자치, 청소년복지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청소년들이 방과후 자유롭게 활동하고 다양하고 건전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쉼터가 부족함
추진내용
•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폐쇄된 지하보도를 리모델링하고 이를 방과 후 갈 곳 없는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휴식·놀이·문화공간으로 활용한 '청소년 자율문화공간 언더랜드'를 운영함
정책효과
• 방치된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공간을 창출한 것에 대한 주민들의 호의적 반응을 이끌어냈을 뿐 아니라,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의의가 있음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폐쇄된 지하보도를 리모델링하고 이를 방과 후 갈 곳 없는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휴식·놀이·문화공간으로 활용한 '청소년 자율문화공간 언더랜드'를 운영함
방치된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공간을 창출한 것에 대한 주민들의 호의적 반응을 이끌어냈을 뿐 아니라,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의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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