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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지역사회가 뭉쳐 학생 생명안전망 구축 ]
| 연도 | 2019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 시도 | 인천광역시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혁신기획과) |
| 시/군/구 | 교육청 | 수상내역 | 2019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동상 |
| 사례유형 | 사회복지 | 자료출처 | 2019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file_download다운로드 |
| 키워드 | #인천광역시교육청, 생명존중, 청소년자살예방, 마음건강치료, Wee센터, 학생생명안전망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자살 위기 학생 지원 업무가 제각각인 때가 많아 심리적 어려움을 겪은 학생이 온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학생정신건강의 통합적 관리 요구가 발생함
추진내용
• 인천교육청, 지역사회 자원과 지자체, 병원과 연계한 학생정신건강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마음건강 치료 전문의를 배치하여 생명을 지키는 사업을 운영함
정책효과
• 학생과 학부모의 정신건강 관리 수혜자가 기존의 2,928명에서 4,425명으로 증가함
• 2019년 10월 기준 자살학생 수는 7명으로 2018년의 11명 대비 36% 감소함
• 자살 및 자해 시도 학생 숫자로 150명으로, 2018년의 304명에 비해 절반으로 감소함
인천교육청, 지역사회 자원과 지자체, 병원과 연계한 학생정신건강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마음건강 치료 전문의를 배치하여 생명을 지키는 사업을 운영함
학생과 학부모의 정신건강 관리 수혜자가 기존의 2,928명에서 4,425명으로 증가함
• 2019년 10월 기준 자살학생 수는 7명으로 2018년의 11명 대비 36% 감소함
• 자살 및 자해 시도 학생 숫자로 150명으로, 2018년의 304명에 비해 절반으로 감소함
• 2019년 10월 기준 자살학생 수는 7명으로 2018년의 11명 대비 36% 감소함
• 자살 및 자해 시도 학생 숫자로 150명으로, 2018년의 304명에 비해 절반으로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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