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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결실! 전북 군산 상생형 일자리 ]
| 연도 | 2019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 시도 | 전라북도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지역일자리경제과) |
| 시/군/구 | - | 수상내역 | 제16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행정안전부 장관상, 2021년 상생형 지역일자리 우수기관 표창,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우수기관 |
| 사례유형 | 교육/일자리 | 자료출처 |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사례집 |
| 키워드 |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민관협력, #지역특화 산업육성, #선진적 노사관계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현대조선소 가동 중단(’17. 7월) 및 GM군산공장 폐쇄(’18. 5월) 등으로 16,931명이 실직함
• 연관 서비스업 휴폐업으로 4인 가구 기준 68천 명(군산시 인구의 1/4 수준) 생계위기에 봉착함
• 인구 유출(’16년 대비 6,671명 감소)이 부동산 침체로 이어져 지역경제 침체가 가속화됨
추진내용
• (구) GM군산공장 등 공동화된 군산·새만금산단 내 유휴 공장을 활용함
• 노사민정이 힘을 합쳐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산업 재생을 도모하여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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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효과
• 전국 최초 양대 노총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완성도 높은 상생협약을 제시함
• 지역 내 집적화된 자동차 관련 업체, 연구기관, 기반시설 활용을 통해 전기차 산업 육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
• ’24년까지 1,950여 명 직접 일자리 창출로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로 잃었던 일자리 회복을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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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GM군산공장 등 공동화된 군산·새만금산단 내 유휴 공장을 활용함
• 노사민정이 힘을 합쳐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산업 재생을 도모하여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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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민정이 힘을 합쳐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산업 재생을 도모하여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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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양대 노총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완성도 높은 상생협약을 제시함
• 지역 내 집적화된 자동차 관련 업체, 연구기관, 기반시설 활용을 통해 전기차 산업 육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
• ’24년까지 1,950여 명 직접 일자리 창출로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로 잃었던 일자리 회복을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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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내 집적화된 자동차 관련 업체, 연구기관, 기반시설 활용을 통해 전기차 산업 육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
• ’24년까지 1,950여 명 직접 일자리 창출로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로 잃었던 일자리 회복을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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