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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성 폐기물을 한번에! 전국 최초!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로 176억 예산 절감! ]
연도 | 2021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시도 | 충청남도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 |
시/군/구 | - | 수상내역 | 2021년 지방재정우수사례 장관상 |
사례유형 | 농어촌/환경 | 자료출처 | 2021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file_download다운로드 |
키워드 | #폐기물, #바이오가스, #통합운영 | 링크 | -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가축분뇨, 음식물류폐기물, 하수농축슬러지 등의 처리 시설을 통합 운영하여 효과적 운영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게 됨
추진내용
• 사업 설명회를 계속적으로 개최하여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로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함
• 유사 사례 전무에 따른 관련 부서 간 의구심이 상존하여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업을 이끌어냄
• 인근 지역주민의 환경 기초시설 설치 반대 민원과 해당 사업과 연계하여 물질적 지원을 요구하는 등 집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처함
정책효과
• 가축분뇨, 음식물, 분뇨,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을 개별적으로 설치할 경우 630억 원의 시설 투자비가 소요되나, 전국 최초로 유기성 폐기물 통합처리 시설을 470억 원에 설치하여 예산 160억 원을 절감함
• 태안 화력발전소에 건조 슬러지를 판매하여 연간 4천만 원의 세외수입을 창출함
사업 설명회를 계속적으로 개최하여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로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함
• 유사 사례 전무에 따른 관련 부서 간 의구심이 상존하여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업을 이끌어냄
• 인근 지역주민의 환경 기초시설 설치 반대 민원과 해당 사업과 연계하여 물질적 지원을 요구하는 등 집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처함
• 유사 사례 전무에 따른 관련 부서 간 의구심이 상존하여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업을 이끌어냄
• 인근 지역주민의 환경 기초시설 설치 반대 민원과 해당 사업과 연계하여 물질적 지원을 요구하는 등 집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처함
가축분뇨, 음식물, 분뇨,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을 개별적으로 설치할 경우 630억 원의 시설 투자비가 소요되나, 전국 최초로 유기성 폐기물 통합처리 시설을 470억 원에 설치하여 예산 160억 원을 절감함
• 태안 화력발전소에 건조 슬러지를 판매하여 연간 4천만 원의 세외수입을 창출함
• 태안 화력발전소에 건조 슬러지를 판매하여 연간 4천만 원의 세외수입을 창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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