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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칫거리 굴 껍데기, 탄소 줄이는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재탄생 전국 최초! 굴 껍데기 자원화 시설 구축 ]
연도 | 2022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시도 | 경상남도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한국생산성본부 |
시/군/구 | 통영시 | 수상내역 | 경상남도 주관 2021 민ㆍ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 우수상 수상 |
사례유형 | 환경 | 자료출처 | 2022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우수사례집 |
키워드 | #굴 껍데기, 민관협의체, 자원화 시설, 탄소절감 | 링크 | -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통영은 전국 굴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으로 굴 양식 ․ 가공 관련 사업은 어업인의 주된 소득원이자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지역경제의 큰 버팀목임
• 생산과정에서부터 해마다 15만t 가량의 굴 껍데기가 발생하고 있으나 굴 껍데기 15만t 중 10만t은 패화석 비료와 채묘용으로 활용되나 나머지 30%는 처리되지 못하고 매년 해안가에 야적된 상태로 방치되고 있음
추진내용
• 굴 껍데기 처리방안 모색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
• 굴 껍데기 자원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굴 껍데기 사업장 폐기물 지정 제외’ 및 ‘수산부산물 처리 특례법 제정’을 국회와 중앙부처에 지속 건의함
• 굴 껍데기로 탈황원료 생산하는 자원화 시설을 구축하고 굴 껍데기 재활용 생산제품 수요처를 확보함
정책효과
• 탄소 줄이는 배연탈황흡수제 생산으로 그린뉴딜을 실현함
• 연안에 방치된 굴 껍데기를 재활용함으로써 악취발생, 미관저해, 연안오염 등 오래된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하고 굴 껍데기의 수거와 재활용 가공과정에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
굴 껍데기 처리방안 모색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
• 굴 껍데기 자원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굴 껍데기 사업장 폐기물 지정 제외’ 및 ‘수산부산물 처리 특례법 제정’을 국회와 중앙부처에 지속 건의함
• 굴 껍데기로 탈황원료 생산하는 자원화 시설을 구축하고 굴 껍데기 재활용 생산제품 수요처를 확보함
• 굴 껍데기 자원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굴 껍데기 사업장 폐기물 지정 제외’ 및 ‘수산부산물 처리 특례법 제정’을 국회와 중앙부처에 지속 건의함
• 굴 껍데기로 탈황원료 생산하는 자원화 시설을 구축하고 굴 껍데기 재활용 생산제품 수요처를 확보함
탄소 줄이는 배연탈황흡수제 생산으로 그린뉴딜을 실현함
• 연안에 방치된 굴 껍데기를 재활용함으로써 악취발생, 미관저해, 연안오염 등 오래된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하고 굴 껍데기의 수거와 재활용 가공과정에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
• 연안에 방치된 굴 껍데기를 재활용함으로써 악취발생, 미관저해, 연안오염 등 오래된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하고 굴 껍데기의 수거와 재활용 가공과정에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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