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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우수사례expand_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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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의 맛(味)과 멋(美), 미래(未)를 담은 어린이 미각도서관 ]
연도 | 2022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시도 | 경상남도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한국생산성본부 |
시/군/구 | 통영시 | 수상내역 | |
사례유형 | 문화 | 자료출처 | 2022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우수사례집 |
키워드 | #미각도서관, 어린이, 지역음식, 어린이전용, 아동친화도시 | 링크 | -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통영시 14세미만 어린이는 15,512명(2021년 11월말 기준)으로 전체 인구 대비 12.3%를 차지하나, 어린이만을 위한 체험공간이 부족하여 어린이전용 문화공간에 대한 기대 욕구가 높은 상황임
• 단순히 책을 대출해주는 예전의 도서관 기능에서 시대 변화에 따라 지식정보, 문화, 교육의 기능을 강조하는 도서관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짐
추진내용
• 2019 ~ 2021년 기간동안 어린이 미각도서관 건립을 추진함
• 2,000백만 원(국비 1,600백만 원, 시비 400백만 원)의 사업비로 지상 2층 면적 규모로 건립함
정책효과
• 노후공간을 활용해 자연, 역사, 문화에서 얻은 통영의 맛을 기억하고 체험하며 보존ㆍ계승하는 지역 음식문화 특화도서관으로 재 탄생시킴
• 단순한 지식제공 기능을 넘어 체험형 독서문화공간 조성으로 지역 내 부족한 어린이 문화시설 인프라를 확충함
• 지역 음식문화 아카이빙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지역의 음식문화를 전달함
2019 ~ 2021년 기간동안 어린이 미각도서관 건립을 추진함
• 2,000백만 원(국비 1,600백만 원, 시비 400백만 원)의 사업비로 지상 2층 면적 규모로 건립함
• 2,000백만 원(국비 1,600백만 원, 시비 400백만 원)의 사업비로 지상 2층 면적 규모로 건립함
노후공간을 활용해 자연, 역사, 문화에서 얻은 통영의 맛을 기억하고 체험하며 보존ㆍ계승하는 지역 음식문화 특화도서관으로 재 탄생시킴
• 단순한 지식제공 기능을 넘어 체험형 독서문화공간 조성으로 지역 내 부족한 어린이 문화시설 인프라를 확충함
• 지역 음식문화 아카이빙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지역의 음식문화를 전달함
• 단순한 지식제공 기능을 넘어 체험형 독서문화공간 조성으로 지역 내 부족한 어린이 문화시설 인프라를 확충함
• 지역 음식문화 아카이빙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지역의 음식문화를 전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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