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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시대, 저탄소·친환경 생활 실천 선도(경북 청도군) ]
| 연도 | 2022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 시도 | 경상북도 | 발행기관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
| 시/군/구 | 청도군 | 수상내역 | 2017년 녹색환경대상에서 대상 수상, 2019년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 2020년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대상 수상, 2020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후환경 분야에서 우수상 수상, 2020년~2022년 대한민국 환경대상 자원순환부문에서 대상 수상 |
| 사례유형 | 농어촌/환경 | 자료출처 | 내 삶을 바꾸는 지방자치 좋은정책 123선 file_download다운로드 |
| 키워드 | #새마을운동, 재활용품, 자원 재활용, 청도 새마을 환경 살리기 운동, 자원순환, 저탄소·친환경 | 링크 | -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청도군은 영농철에 폐농자재가 대량으로 나오고, 쓰레기 수거의 사각지대가 발생함
• 이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의식 개혁이 필요했음
추진내용
• 청도군은 2000년부터 22년째 매년 청도천 둔치에서 9개 읍·면 210개 리의 새마을지도자와 마을 주민 등 연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자원순환 운동인 '청도 새마을 환경 살리기' 행사를 펼치고 있음
• 청도 새마을 환경 살리기 행사는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재활용품을 모아 두었다가 대회가 있을 때 마을 단위로 수집해서 배출함으로써 경진대회를 통해 주민 생활 실천 운동으로의 확산을 유도하고 있음
정책효과
•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총 14,104t의 재활용품을 수거해서 자원화하여 환경오염과 폐자원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의식을 고취했음
•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수집한 재활용품을 판매해서 21억8천6백만원의 수입을 올렸음
• 마련한 수입은 청도군 새마을회의 재정 자립도를 높였고,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지원 및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 행사를 펼침
청도군은 2000년부터 22년째 매년 청도천 둔치에서 9개 읍·면 210개 리의 새마을지도자와 마을 주민 등 연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자원순환 운동인 '청도 새마을 환경 살리기' 행사를 펼치고 있음
• 청도 새마을 환경 살리기 행사는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재활용품을 모아 두었다가 대회가 있을 때 마을 단위로 수집해서 배출함으로써 경진대회를 통해 주민 생활 실천 운동으로의 확산을 유도하고 있음
• 청도 새마을 환경 살리기 행사는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재활용품을 모아 두었다가 대회가 있을 때 마을 단위로 수집해서 배출함으로써 경진대회를 통해 주민 생활 실천 운동으로의 확산을 유도하고 있음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총 14,104t의 재활용품을 수거해서 자원화하여 환경오염과 폐자원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의식을 고취했음
•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수집한 재활용품을 판매해서 21억8천6백만원의 수입을 올렸음
• 마련한 수입은 청도군 새마을회의 재정 자립도를 높였고,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지원 및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 행사를 펼침
•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수집한 재활용품을 판매해서 21억8천6백만원의 수입을 올렸음
• 마련한 수입은 청도군 새마을회의 재정 자립도를 높였고,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지원 및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 행사를 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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