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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학이 함께하는 공영장례(대전 서구) ]
연도 | 2022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시도 | 대전광역시 | 발행기관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
시/군/구 | 서구 | 수상내역 | 2019년 공공서비스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
사례유형 | 사회복지 | 자료출처 | 내 삶을 바꾸는 지방자치 좋은정책 123선 file_download다운로드 |
키워드 | #공영장례, 무연고자, 고독사, 무연고 사망자, 1인가구, 지역돌봄체계, 사회안전망, 민관학협력 | 링크 | -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2017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혼자 생을 마감한 충청권의 무연고 사망자가 총 1,205명이 이름
• 취업난과 주거불안에 따른 비혼과 이혼 증가, 저출산, 고령화, 핵가족화, 가족 기능 약화 및 단절로 인해 무연고자의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음
• 이들은 장례절차 없이 안치실에서 바로 화장 처리되는 등 홀대받고 있음
추진내용
• 서구는 고독사자를 대상으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엄성을 누리며 생의 마지막을 보내도록 공영장례서비스인 '고독사자 장례식'을 진행함
• 공공과 민간단체, 학교가 협력해서 장례절차 전반에 대해 지원함
정책효과
• 사회적 약자의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함
• 공공과 민간, 학교의 협력으로 무연고 사망자의 체계적인 장례서비스를 제공해서 지역공동체 형성과 고독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일조함
• 공영장례에 민간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지역 돌봄 체계의 확대와 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한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임
서구는 고독사자를 대상으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엄성을 누리며 생의 마지막을 보내도록 공영장례서비스인 '고독사자 장례식'을 진행함
• 공공과 민간단체, 학교가 협력해서 장례절차 전반에 대해 지원함
• 공공과 민간단체, 학교가 협력해서 장례절차 전반에 대해 지원함
사회적 약자의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함
• 공공과 민간, 학교의 협력으로 무연고 사망자의 체계적인 장례서비스를 제공해서 지역공동체 형성과 고독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일조함
• 공영장례에 민간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지역 돌봄 체계의 확대와 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한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임
• 공공과 민간, 학교의 협력으로 무연고 사망자의 체계적인 장례서비스를 제공해서 지역공동체 형성과 고독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일조함
• 공영장례에 민간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지역 돌봄 체계의 확대와 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한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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