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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시민생명 살리는 골든타임 사수 ‘닥터-카’ 달린다 ]
| 연도 | 2019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 시도 | 인천광역시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과) |
| 시/군/구 | - | 수상내역 | 2019 공공서비스 혁신사례 경진대회 온라인 추천 만점, 청중평가 1위, 국무총리상 수상(2019.10.30.) |
| 사례유형 | 재난/안전 | 자료출처 | 2019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사례집2 file_download다운로드 |
| 키워드 | #닥터카, 응급의료취약지역, 권역외상센터, 골든타임, 응급처치, 생명, 소방응급의료, 기관간협업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산업재해, 교통사고 등으로 중증 외상환자 발생률이 높은 인천은 권역외상센터를 전국 최초로 개소하였음
• 하지만 여전히 중증외상환자 예방가능사망률 1위로 이송 도중 사망하는 경우가 많음
추진내용
• 이송 도중 사망하는 상황의 발생을 줄이고자 전국 최초 인천시·소방·응급의료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함
• 이를 통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에 출동하여 실시간 상황을 조치하는 '닥터카' 운영을 추진함
정책효과
• 현장출동 58건 및 병원간 전원 4건 등 총 62건의 출동실적을 기록하며 시민생명을 보호함
• 응급의료취약지역의 환자를 119구급차 전문의 탑승, 신속한 응급처치 및 수술 등으로 환자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음
• 중증외상환자를 닥터-카를 통해 권역외상센터에 이송, 골든타임 내 적절한 처치 및 수술 등 성공한 사례가 있음
이송 도중 사망하는 상황의 발생을 줄이고자 전국 최초 인천시·소방·응급의료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함
• 이를 통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에 출동하여 실시간 상황을 조치하는 '닥터카' 운영을 추진함
• 이를 통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에 출동하여 실시간 상황을 조치하는 '닥터카' 운영을 추진함
현장출동 58건 및 병원간 전원 4건 등 총 62건의 출동실적을 기록하며 시민생명을 보호함
• 응급의료취약지역의 환자를 119구급차 전문의 탑승, 신속한 응급처치 및 수술 등으로 환자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음
• 중증외상환자를 닥터-카를 통해 권역외상센터에 이송, 골든타임 내 적절한 처치 및 수술 등 성공한 사례가 있음
• 응급의료취약지역의 환자를 119구급차 전문의 탑승, 신속한 응급처치 및 수술 등으로 환자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음
• 중증외상환자를 닥터-카를 통해 권역외상센터에 이송, 골든타임 내 적절한 처치 및 수술 등 성공한 사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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