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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전국최초 도입한 ‘닥터-카’ 중증외상환자 생명 살렸다 ]

연도 2019 기관분류 지방자치단체
시도 인천광역시 발행기관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과)
시/군/구 - 수상내역 2019 공공서비스혁신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2019. 10. 30.), 2019년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 혁신 경진대회에서 청중평가단으로부터 최우수의 점수를 획득
사례유형 재난/안전 자료출처 2019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사례집1 file_download다운로드
키워드 #중증외상환자, 닥터카, 권역외상센터, 의료서비스, 응급의료체계거버넌스 링크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인천은 산업재해,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중증 외상환자 발생률이 매우 높아 2014년 권역외상센터를 전국 최초로 개소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증외상환자 예방가능사망률(적절한 시간 내에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되어 적절한 치료가 있었더라면, 살았을 것으로 판단되는 외상환자의 사망)이 매우 높은 실정임
• 인천시 중증외상환자 응급의료체계를 사회적 가치 구현 중심으로 개선하고자 함


추진내용


• 지자체와 소방·응급의료체계가 협업하여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 5분 안에 출동하고 30분 안에 현장에 도착하는 '닥터-카' 사업을 운영함
• '닥터-카'에 전문의료진이 탑승하여 화재, 폭발, 교통사고 등 사고현장 및 응급의료기관으로 출동함
• 현장출동 중 실시간 영상통화로 환자상태를 파악, 현장대응 및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이동 중 병원내 수술실의 사전준비 완료로 골든타임을 사수함


정책효과


• 전문·특성화된 외상센터의 유기적 연계체계 구축으로 골든타임을 사수하여 예방가능사망률을 낮춤
• 기존의 분절된 응급의료에서 권역외상센터 닥터-카 중심의 협업 및 컨트롤 타워 역할 전환으로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함
지자체와 소방·응급의료체계가 협업하여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 5분 안에 출동하고 30분 안에 현장에 도착하는 '닥터-카' 사업을 운영함
• '닥터-카'에 전문의료진이 탑승하여 화재, 폭발, 교통사고 등 사고현장 및 응급의료기관으로 출동함
• 현장출동 중 실시간 영상통화로 환자상태를 파악, 현장대응 및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이동 중 병원내 수술실의 사전준비 완료로 골든타임을 사수함
전문·특성화된 외상센터의 유기적 연계체계 구축으로 골든타임을 사수하여 예방가능사망률을 낮춤
• 기존의 분절된 응급의료에서 권역외상센터 닥터-카 중심의 협업 및 컨트롤 타워 역할 전환으로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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