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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실험차량의 일반도로 임시운행 허가로 전장부품 기업 활성화 지원 ]
| 연도 | 2021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 시도 | 경기도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 |
| 시/군/구 | 안양시 | 수상내역 | |
| 사례유형 | 지방규제혁신 | 자료출처 |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집 |
| 키워드 | #자율주행, #시험차량, #임시운행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차량의 일반도로 주행규제로 인해 자율주행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실험차량이 수입차량이라는 이유로 자율주행 실험을 위한 일반도로 임시운행 허가가 불가능함
추진내용
• 수입 테스팅차량의 자기인증 면제 및 일반도로 임시운행 허가로 자율주행 기술고도화의 기반을 마련함
정책효과
• 자율주행 신기술 360조 규모 자율주행 시장 진입, 자율 주행 기술 고도화 및 150여 개의 관련 산업군을 활성화 시킴
수입 테스팅차량의 자기인증 면제 및 일반도로 임시운행 허가로 자율주행 기술고도화의 기반을 마련함
자율주행 신기술 360조 규모 자율주행 시장 진입, 자율 주행 기술 고도화 및 150여 개의 관련 산업군을 활성화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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