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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를 넘은 전통시장과 청년주택의 복합화로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초석을 다지다 ]
| 연도 | 2021 | 기관분류 | 지방공기업 |
|---|---|---|---|
| 시도 | 서울특별시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 (지역사회혁신정책과, 적극행정과, 적극행정팀 ) |
| 시/군/구 | 서울주택도시공사 | 수상내역 | |
| 사례유형 | 도시/마을/참여 | 자료출처 | 2021년 적극행정, 퍼져나가다 file_download다운로드 |
| 키워드 | #명일전통시장, 전통시장청년주택복합, 지역사회상생, 공공개발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명일전통시장’은 골목형 시장으로 인정받으며 주변 지역이 재개발로 변화하는 동안에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지만 토지소유자가 재정상황으로 부지매각 추진에 나서면서 영세상인들의 반발로 인한 지역사회 문제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음
추진내용
• 서울시와 시장상인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소통을 기반으로 상생하는 공공개발이 될 수 있도록 방안 모색에 나선 결과 서울리츠가 토지를 매입, 영세상인을 보호하고 청년을 위한 주택 공급을 결정하였음
정책효과
• 주차장, 휴게공간, 도서관, 커뮤니티 시설 등 전통시장 상인과 고객을 위한 다양한 편익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시장환경 개선도 도모에 기여함
서울시와 시장상인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소통을 기반으로 상생하는 공공개발이 될 수 있도록 방안 모색에 나선 결과 서울리츠가 토지를 매입, 영세상인을 보호하고 청년을 위한 주택 공급을 결정하였음
주차장, 휴게공간, 도서관, 커뮤니티 시설 등 전통시장 상인과 고객을 위한 다양한 편익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시장환경 개선도 도모에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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