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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인왕산 초소의 한계를 허문 책방 조성으로 자연친화적인 시민의 공간이 탄생하다 ]
| 연도 | 2021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 시도 | 서울특별시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 (지역사회혁신정책과, 적극행정과, 적극행정팀 ) |
| 시/군/구 | 종로구 | 수상내역 | |
| 사례유형 | 기타 | 자료출처 | 2021년 적극행정, 퍼져나가다 file_download다운로드 |
| 키워드 | #인왕산 옛길, 자연친화적인 시민의 공간, 복합문화공간, 리모델링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경호와 군사 목적으로 접근이 통제되었던 인왕산 옛길이 2018년 6월 완전 개방되면서 시민의 품으로 돌아 왔지만 군사통제구역, 도시자연공원구역 등 여러 규제로 인해 이용객의 편의시설을 건립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음
추진내용
• 이에 서울특별시는 종로구는 청와대 방호를 위해 50년 이상 운영되었던 초소 건물을 철거하지 않고 살려 재생하는 방안을 추진해 자연 친화적인 시민의 공간으로 탄생시켰음
정책효과
• 지하 23.47㎡, 지상 1층 195.85㎡, 지상 2층 111.93㎡ 규모로, 북카페, 공중화장실, 전망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낮은 옥상 부분을 2층으로 증축해 문화공간으로 사용하고, 높은 부분을 전망대로 사용하도록 리모델링하였음
이에 서울특별시는 종로구는 청와대 방호를 위해 50년 이상 운영되었던 초소 건물을 철거하지 않고 살려 재생하는 방안을 추진해 자연 친화적인 시민의 공간으로 탄생시켰음
지하 23.47㎡, 지상 1층 195.85㎡, 지상 2층 111.93㎡ 규모로, 북카페, 공중화장실, 전망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낮은 옥상 부분을 2층으로 증축해 문화공간으로 사용하고, 높은 부분을 전망대로 사용하도록 리모델링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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