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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우수사례expand_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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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등 활용 전기자동차 및 퍼스널 모빌리티 충전기 설치 ]
연도 | 2020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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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 서울특별시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혁신기획과) |
시/군/구 | 양천구 | 수상내역 | |
사례유형 | 도시/마을/참여 | 자료출처 |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file_download다운로드 |
키워드 | #서울양천구, 전기차충전, 퍼스널모빌리티, 가로등, e모빌리티, 충전인프라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전기차 및 전기 동력 이동수단이 일반 국민 소비자에게 확산되고 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전기차와 이동장치들의 충전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으나 충전 시설과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충전 인프라 확충과 관련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실정이었음
추진내용
• 양천구는 부지 선정 어려움을 고려하여 노상 주차장과 연계한 가로등 활용 정책을 수립했는데, 그 결과 전기차 및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자 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할 가로등을 활용한 전기자동차 및 퍼스널 모빌리티 충전기를 전국 최초로 설치하였음
정책효과
• 가로등을 활용한 전기자동차 및 퍼스널 모빌리티 충전시설은 전기자동차 2대와 퍼스널 모빌리티(전동킥보드 등) 2대 충전이 한 번에 가능하며, 2CH 블랙박스가 내장되어 충전 시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고, RFID카드(환경부)·T-머니·신용카드·삼성페이 등 다양한 결제방식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음
양천구는 부지 선정 어려움을 고려하여 노상 주차장과 연계한 가로등 활용 정책을 수립했는데, 그 결과 전기차 및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자 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할 가로등을 활용한 전기자동차 및 퍼스널 모빌리티 충전기를 전국 최초로 설치하였음
가로등을 활용한 전기자동차 및 퍼스널 모빌리티 충전시설은 전기자동차 2대와 퍼스널 모빌리티(전동킥보드 등) 2대 충전이 한 번에 가능하며, 2CH 블랙박스가 내장되어 충전 시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고, RFID카드(환경부)·T-머니·신용카드·삼성페이 등 다양한 결제방식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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