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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우수사례expand_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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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선, 응급환자지정석 갖춰 ‘바다위 구급차’되다! ]
연도 | 2020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시도 | 인천광역시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혁신기획과) |
시/군/구 | 옹진군 | 수상내역 | |
사례유형 | 재난/안전 | 자료출처 |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file_download다운로드 |
키워드 | #인천옹진군, 낙도, 접경지역, 응급환자지정석, 바다위구급차, 해양응급이송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의료취약지역인 백령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약 230km 떨어진 육지에 있는 상위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이송해야 하는데 여객선의 자리가 협소하여 안전한 이송이 어려운 상황이었음
추진내용
• 이에 따라 옹진군은 여객선 내부에 응급환자 전용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좌석을 일부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응급환자 지정석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였음
정책효과
• 그 결과, 인천-백령 항로에서 가장 큰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에 응급환자 지정석을 설치했으며, 이동식 환자이동침상, 감시장치, 산소발생기 등 응급의료장비를 갖췄고 환자 발생 시 담당 의사 또는 간호사가 함께 탑승하여 이송 중 응급조치를 시행할 수 있게 되면서 2020년 26명의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하는 성과를 거두었음
이에 따라 옹진군은 여객선 내부에 응급환자 전용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좌석을 일부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응급환자 지정석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였음
그 결과, 인천-백령 항로에서 가장 큰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에 응급환자 지정석을 설치했으며, 이동식 환자이동침상, 감시장치, 산소발생기 등 응급의료장비를 갖췄고 환자 발생 시 담당 의사 또는 간호사가 함께 탑승하여 이송 중 응급조치를 시행할 수 있게 되면서 2020년 26명의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하는 성과를 거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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