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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우수사례expand_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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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불황 항공업계, 인천세관과 손잡고 다시 날다 ]
연도 | 2020 | 기관분류 | 지방자치단체 |
---|---|---|---|
시도 | 인천광역시 | 발행기관 | 행정안전부 (혁신기획과) |
시/군/구 | 인천세관 | 수상내역 | |
사례유형 | 기타 | 자료출처 | 2020 정부혁신 100대 사례집 file_download다운로드 |
키워드 | #관세청, 코로나19, 항공업체침체, 관세지원, 화물운송전환, 기내식국내유통 | 링크 | link다운로드 |
사례내용
배경 및 필요성
• 항공업계는 코로나19로 전자상거래 이용률이 높아져 화물운송이 폭증하는 바람에 추가 적재 공간 마련에 고심 중이었으며, 기내식 보세공장들은 기내식 외에 다른 품목을 제조하지 못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추진내용
• 인천세관은 여객기 좌석에 일반 화물을 싣고 운송할 수 있도록 경영난에 처한 항공업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안전기준이 충족된 화물은 객실 탑재가 가능하도록 하여 객실 탑재용도의 새로운 운송용기인 '카고 시트백'을 항공기 화물칸 탑재용기와 동일한 것으로 인정해 관세를 면제해 줌
정책효과
• 카고시트백을 활용한 화물운송 방안은 물류적체 해소에 효과적이었으며, 세금 면제(약 5천 5백만 원)로 화물 운송이 확대되어 연간 부가가치 13.7억 원 상당의 효과가 기대됨
인천세관은 여객기 좌석에 일반 화물을 싣고 운송할 수 있도록 경영난에 처한 항공업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안전기준이 충족된 화물은 객실 탑재가 가능하도록 하여 객실 탑재용도의 새로운 운송용기인 '카고 시트백'을 항공기 화물칸 탑재용기와 동일한 것으로 인정해 관세를 면제해 줌
카고시트백을 활용한 화물운송 방안은 물류적체 해소에 효과적이었으며, 세금 면제(약 5천 5백만 원)로 화물 운송이 확대되어 연간 부가가치 13.7억 원 상당의 효과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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